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벙어리 장갑의 추억

by 다알리아꽃 2022. 2. 5.


아이들 어릴 때
털모자;벙어리 장갑끼고
내가 뜨개질한 목도리로
완전무장하고~
유모차 타고 바깥 나드리...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로는 같이 , 때로는 따로  (0) 2022.02.05
오늘 아침 뜨거운 커피라떼 한잔 드세요..  (0) 2022.02.05
나를 찾아가는 여행  (0) 2022.02.05
2015 제주이야기  (0) 2022.02.04
딸이 선물해 준 벙어리장갑  (0)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