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장갑 아직도 판다
펼치면 장바구니가 된단다. 장바구니 변신이다
회색하트 슬리퍼를 샀다
넘 귀엽다
예전에 친구가 토끼고리 타올을 선물로 주었다 . 여기서 만나니 반가웠다. 벌써 5년도 더 된거 같다.ㅎㅎ
귀여운 털모자들
양말친구들도 손님을 기다린다
남 무민 캐릭터를 좋아한다
코로나땜에 ...
오늘은 가만히 잠깐 서있어도 맑은 콧물이
줄줄흐른다.
그래도 시장구경은 재미있다.
많이 싸기도 하고
이렇게 추운데도 밖에서 열심히들 살고 계신다.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이다..
--하트가 좋아
하트 검정 슬리퍼가 좋아 사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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