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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늘은 아침은 수레국화와 함께 뜨근한 아메리카노에요?

by 다알리아꽃 2022. 2. 9.





수레국화 (센토레아)와 함께
꽃말은 행복,섬세 ,유쾌란다.
행복이 젬 맘에 든다.
또 독일의 국화이기도하다.

일산에 25년 넘게 살다가
5년전 창릉천이 있는 삼송마을로
이사를 왔다.
이곳은 일산호수공원보다 자연천변있어
너무 좋아
처음에는 새벽마다 사진찍으러 매일매일
나갔다.
어느 순간 익숙해져 한 동안은 나가지않았다.
그래도 천변이 하도 예뻐 제대로의 산책 길이다...
이름하여 창릉천이라 부른다.
이 곳을 산책할 수 있음을
오늘도 감사한다.
걸을 수 있는 두발이 있음을...
(고양스타필드 생김
작년부터 별도서관도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