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딸은 산책하고
나는 무릎아파 휴식 중에
다육이를 찍어본다.
역시 세상밖으로
나오길 잘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오랫만의 데이트라
또 찍을거리가 있어
오늘도
행복했다.
감사하는 하루가 또 지나간다...
다음에
또
다른 곳으로 드라이브 시켜준단다
" 딸아 고마워"
다육이 사장님께서 사진찍어도 된다고
혼쾌히 수락하신다.
너무 고마워서 쵸코레을 가방에서
찾았는데 아쉽게도 차에 두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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