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엘일기 곡 읽어보라고
간직하고픈 말이 많다고...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전에 최성수님 노래로 들은 적 이 있다.
이곳 사장님은 하루에 몇쪽씩
읽는 목표를 세우고 읽는단다.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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