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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통영여행 게스트하우스 근처 산책

by 다알리아꽃 2022. 2. 18.

해가 이 곳에서 뜬다. 나름 일출보러 왔다.타이밍을 잘못 알았다.

 

나름 커 보인다. 그래서 그림자 놀이가 좋다.
아침 찬거리로 시금치국 끓이신단다. 얼마나 맛날까? 침이 꼴각 넘어간다.

 

 

이곳에도 예쁜 집짓고...

 

여기 민박집 사장님이 손수 그리신 작품이다...
여기 사장님 허락 없이 올린 사진이다, 허락 안받고 올린 사진이다. 싫다 하시면 언제든지 내릴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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