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건 아닌데 스타일화 그린것 처럼
표현했다.(큰 딸의 그림이다. 4살때 그린)
작은 딸은 언니거 보고 따라 그렸다.
머리 펌까지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이 예뻐서 내걸로~ (0) | 2022.02.18 |
---|---|
지하철꽃배달 (0) | 2022.02.18 |
"행복의 기원 " /서은국지음 (0) | 2022.02.18 |
이것도 보따리 무거운데 한몫했어요 ㅎㅎ (0) | 2022.02.18 |
길위에 인문학 (0) | 2022.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