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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벌써 여기에, 플러스 4년이 ,지금

by 다알리아꽃 2022. 2. 20.

세월은 정말 빠르다...
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은 배울게
많았다.
오카리나 배우기를 기대했는데
추첨에서 떨어졌다.
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
역시 비대면 교육은 너무도 재미가 없다.
소통하는 느낌이 훨 다르다.
역시 부대 껴야 사람 사는 맛이 난다.
그래서 지금은 모두들 지쳐있다.
이 긴 터널을 어찌되었든 빠져 나가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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