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벌써 여기에, 플러스 4년이 ,지금 by 다알리아꽃 2022. 2. 20. 세월은 정말 빠르다...노인복지회관 프로그램은 배울게많았다.오카리나 배우기를 기대했는데추첨에서 떨어졌다.벌써 3년이 다 되어 간다.역시 비대면 교육은 너무도 재미가 없다.소통하는 느낌이 훨 다르다.역시 부대 껴야 사람 사는 맛이 난다.그래서 지금은 모두들 지쳐있다.이 긴 터널을 어찌되었든 빠져 나가야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직하고픈 순간들 (0) 2022.02.20 ,,, (0) 2022.02.20 딸이 엄마 마시라고 사다 준 별다방 커피 (0) 2022.02.19 내보물 1호 (0) 2022.02.19 진달래꽃 /이정록 (0) 2022.02.19 관련글 간직하고픈 순간들 ,,, 딸이 엄마 마시라고 사다 준 별다방 커피 내보물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