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상받는 사람의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삼송지구로 이사와서 북한산이 처음에는 아주 잘 보이다가
2년정도 흐른 후 계발이라는 이유로 북한산이 훨씬 덜보인다.
계발이 좋은것만일까 ?
65세가 넘어서도 평생 내마음의 숙제이다.
보존 할 수 있으면 보존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기도하다.
사진에 창릉천의 아쉬움을 계속 담고 있었다.
그 아쉬움이 남아있어 공모전에 참석하게 되었다.
나중에 시간이 다되어 빈자리가 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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