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2021 시민 기록물 공모전 상장수여식

by 다알리아꽃 2022. 2. 20.

코로나때문에 상받는 사람의 인원을 최소한으로 줄여 시상식을 진행했다.

삼송지구로 이사와서 북한산이 처음에는 아주 잘 보이다가

2년정도 흐른 후 계발이라는 이유로 북한산이 훨씬 덜보인다.

계발이 좋은것만일까 ?

65세가 넘어서도 평생 내마음의 숙제이다.

보존 할 수 있으면 보존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기도하다.

사진에 창릉천의  아쉬움을 계속 담고 있었다.

 그 아쉬움이  남아있어 공모전에 참석하게 되었다.

 

나중에 시간이 다되어 빈자리가 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