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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나만의 놀이터" 에

by 다알리아꽃 2022. 2. 22.

정말이다.

 

하트를 그리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다.

똑딱이로 찍으면 더 멋지게 나오셨을텐데 ...

이곳에 봄이 오면 더 예쁘다.

기다려진다 ㅎㅎ

 

 

 

가수 박진광님 "친구야 "

노래가 매력적이다

중저음의 은유시인 같이 느껴진다.

 

 

 

 

 

 

 

 

 

박진광님의 노래를 들으니
더 없이 행복했다.

나의 신청곡인 
조용필님의 "꿈 "을
박진광님의 스타일로 부르니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이시다.

 

또 다른분 생일 신청곡인

"바운스 바운스는 처음 불러 보신다는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들려주시니 

다른 분들도 너무 좋아하시며 

노래 넘무 잘하신다고 ...

박진광님께 커피도 대접해 드렸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박진광님 !
넘넘 감사 드려요^^*
70,80이 들으시면 다 빠져들거 같다...
다음에 가면 또 신청해도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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