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다.
하트를 그리시는 모습이 귀여우시다.
똑딱이로 찍으면 더 멋지게 나오셨을텐데 ...
이곳에 봄이 오면 더 예쁘다.
기다려진다 ㅎㅎ
가수 박진광님 "친구야 "
노래가 매력적이다
중저음의 은유시인 같이 느껴진다.
박진광님의 노래를 들으니
더 없이 행복했다.
나의 신청곡인
조용필님의 "꿈 "을
박진광님의 스타일로 부르니
중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이시다.
또 다른분 생일 신청곡인
"바운스 바운스는 처음 불러 보신다는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들려주시니
다른 분들도 너무 좋아하시며
노래 넘무 잘하신다고 ...
박진광님께 커피도 대접해 드렸다.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박진광님 !
넘넘 감사 드려요^^*
70,80이 들으시면 다 빠져들거 같다...
다음에 가면 또 신청해도 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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