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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고마워^^*

by 다알리아꽃 2022. 2. 23.


우리 둘의 딸로 태어 나주어
고마워~
그리고
언제나


남편이 대구에서 일할 때
기차안에서
우리 셋이

도시락도 사먹고
계란 삶은것도
먹고

역시 시간이 지나도
대구에 있는 남편 에게
우리셋 얼굴 학실하게
눈도장을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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