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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전철안에서 놀이

by 다알리아꽃 2022. 2. 24.

대화역에서 공덕역까지 전철 안에서 넘 지루하다.
어젯밤에 몇시간 못잤으니 눈을 감고 

피곤을 풀어 주려한다.

나도 모르게 또 핸드폰에 손이 올라가 있다.
무언가 재미있게 블러그에  올릴꺼리가 있나?
계속 찾고 있다.

핸폰의 매력은 실시간으로 같이 소통 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다.
눈도 많이 피곤하면서 

내 사진을 뒤져보게 된다.

핸폰에 5만장 이상은 있을거 같다.

전에는 핸폰 사진 날아갈까봐 컴에 많이 옮겨 놓았다.

내만에 드는 사진이 있어

또 올려본다.

내 롱다리 내키가 이렇게 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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