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역에서 공덕역까지 전철 안에서 넘 지루하다.
어젯밤에 몇시간 못잤으니 눈을 감고
피곤을 풀어 주려한다.
나도 모르게 또 핸드폰에 손이 올라가 있다.
무언가 재미있게 블러그에 올릴꺼리가 있나?
계속 찾고 있다.
핸폰의 매력은 실시간으로 같이 소통 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다.
눈도 많이 피곤하면서
내 사진을 뒤져보게 된다.
핸폰에 5만장 이상은 있을거 같다.
전에는 핸폰 사진 날아갈까봐 컴에 많이 옮겨 놓았다.
내만에 드는 사진이 있어
또 올려본다.
내 롱다리 내키가 이렇게 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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