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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야기

오랫만에 명동칼국수

by 다알리아꽃 2022. 2. 26.

 

밥그릇이 넘 앙증맞다.
글쎄 성인들은 3그룻은 먹겠다...

다 먹을때 까지 별로 안식어서 좋다.

명동칼국수집은 자리도 그대로다.

45년전 처음갔을 때랑 똑같다.

오로시 더 친절해진게 번함은 없다.

예전에 김치 파동이 일어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김치한접시에 

천원인가?

이천원 한적도 있어

"금치"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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