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그릇이 넘 앙증맞다.
글쎄 성인들은 3그룻은 먹겠다...
다 먹을때 까지 별로 안식어서 좋다.
명동칼국수집은 자리도 그대로다.
45년전 처음갔을 때랑 똑같다.
오로시 더 친절해진게 번함은 없다.
예전에 김치 파동이 일어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김치한접시에
천원인가?
이천원 한적도 있어
"금치"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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