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나만의 놀이터 둘러보기

by 다알리아꽃 2022. 3. 7.

빨강 제기다.

두더지도 있고

이 통나무로 불을 지핀다.

추억의 강정이 맛나다.

우리 어릴때는 이 말이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따그닥 따그닥 달리고 

팽이치기도 생각난다.

불량식품 ㅎㅎ

마시멜로 어린이들이 먹길래 맛이 하도 궁금해 나도 천원 주고 사서 구워 먹어봤다.

치이즈처럼 쭈욱 늘어나는게 달콤한 맛이다.

다음에도 또 생각나는 맛이다.

사알짝 구워진게 맛나보인다.

사먹어보길 잘했다.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울진에서는 화재가 발생했단다.

그래도 바람막이가 있어 덜 추웠다.

라이브로 노래하는 무대다.

라떼는 말이야.

이 플라스틱 말이 최고였는데  딸그닥 딸그닥 ㅋㅋ

팽이치기도 하고...

불량식품들...

마시멜로 굽기 

맛나다.

남편이 있으면 막걸리,아님 맥주 먹었을텐데 아쉽다.

무슨 나무일까 .

잎색갈이 참 예쁘다.

라이브하는 곳이다.

오늘도 내그림자를 찍어본다.

그 옆에 공방도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번에 신청하는 도서관 프로그램  (0) 2022.03.07
못말리는 하트사랑  (0) 2022.03.07
...  (0) 2022.03.06
편안하게 보는 시  (0) 2022.03.06
이 꽃은?  (0) 2022.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