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안산으로 발길을 정했다.
무료 요금으로 네비보고 길을 알려달라 한다.
직접 가보니 대부도 섬자체가 칼국수 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울에 비추이는 나를 좋아한다.
그야말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비슷하다.
일단 델리만주로 가볍게 먹었다.
이따 칼국수 먹을꺼라 해서...
갈매기가 넘 많은 모습은 처음이다.
갈매기똥이 흔적으로 남는다
"행복이 가득한 물 "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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