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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종묘에 잠깐...

by 다알리아꽃 2022. 4. 3.

가로수가 헐벗었다.

나중에는 푸르름으로 가득하겠지...

저 멀리 종로성당이 보인다...

종묘가 세계유산에 오르다.

세월을 말해준다.

주민증 보여주고 받은 티켓...

아 !

진달래 너 처음이야 !

사람들의 발걸음이 경쾌하다...

목련 !

너도 처음이고...

개암나무는 심은지 얼마 안되나보다.

이 꽃이 나의 첫사랑 살구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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