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기 북한산 자락이 보인다...
여시 키가 커보여 좋다.
우리동네 산책중이다.
어 까치인가!
저기 먼 북한산과 잘 어우러지네 ~
5살인데 두발자전거로 처음부터 배웠다고 해서 그런지
애기가 엄청 잘탄다...
황매화야!
노란 아름다운 꽃반지 !
넘 고마워 !
꽃반지 끼게 해줘서...
이야기 듣고 껄껄껄하는 사람들도 있을까...
아직도 붉은 빛 단풍이다...
무슨꽃?
내가 좋아하는 차라 찰캌...
조팦나무선이 자기 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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