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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댑싸리공원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22. 10. 3.

가끔씩 보이는 양산과 어우러짐이 아름답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포토존이다.

150년된 뽕나무보호수란다.

이게 황화코스모스인가...

댑싸리가 칸나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

가을 코스모스 분홍 빛깔이 참 곱다.

넘 태양이 강렬하니까 양산을 빌려주는 친절함도 있다.

 댑싸리공원과 양산이 어우러져 훨 멋지다.

한낮에는 너무 뜨겁다 못해 따갑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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