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보이는 양산과 어우러짐이 아름답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포토존이다.
150년된 뽕나무보호수란다.
이게 황화코스모스인가...
댑싸리가 칸나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누구의 아이디어였을까 ...
가을 코스모스 분홍 빛깔이 참 곱다.
넘 태양이 강렬하니까 양산을 빌려주는 친절함도 있다.
댑싸리공원과 양산이 어우러져 훨 멋지다.
한낮에는 너무 뜨겁다 못해 따갑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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