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골짜기를 운악산을 경계로 남양주시와 포천시로 나눈다고 한다.
동박새? 수목원에 사는 새는 우리들과 친구 하잔다...
수목원 산딸나무는 키가 크고 너무 시원스럽게 쭈욱 뻗었다.
평소에 식물들이 참 궁금했는데 수목원 해설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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