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흰꽃은 참 예쁘다.
땅을 보고 흰꽃은 고개를 숙인다.
고개숙인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하고...
수목원의 나무들은 커다란 거목이 되어 우릴 반겨준다.
이렇게 큰 나무들은 생전 처음이다.
아는 나무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
사진 찍으며 알게 된 친구들을 이 곳에서 많이 만날 줄이야 ㅎㅎ
아이디어가 재미있어 여러모양들을 찍어본다.
어찌 이리도 다양할까
때죽나무 흰꽃은 참 예쁘다.
땅을 보고 흰꽃은 고개를 숙인다.
고개숙인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하고...
수목원의 나무들은 커다란 거목이 되어 우릴 반겨준다.
이렇게 큰 나무들은 생전 처음이다.
아는 나무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
사진 찍으며 알게 된 친구들을 이 곳에서 많이 만날 줄이야 ㅎㅎ
아이디어가 재미있어 여러모양들을 찍어본다.
어찌 이리도 다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