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버지의 모나미볼펜 by 다알리아꽃 2022. 10. 21. 시는 아직 한 편만 쓰고 있는 중이다아직도 진행형이다.정말 시쓰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