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에 다시 가보려고 문을 나섰다.
덕양 구청에서 버스가 있다 하길래 (3500번 )
내가 아는 버스가 없었다.
이곳에서 분명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 했는데
결국은 국립수목원에 전화해보니 쉬는 날이었다..
다음으로 미루었다.
나의 두번째 사랑 "복자기나무"가 궁금했다.
"궁금하면 못 참아 "
이종봉 숲해설가님도 다음 주가 절정이라 했다.
얼른 만나러 가야징 ~ ~ ~
국립수목원에 다시 가보려고 문을 나섰다.
덕양 구청에서 버스가 있다 하길래 (3500번 )
내가 아는 버스가 없었다.
이곳에서 분명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 했는데
결국은 국립수목원에 전화해보니 쉬는 날이었다..
다음으로 미루었다.
나의 두번째 사랑 "복자기나무"가 궁금했다.
"궁금하면 못 참아 "
이종봉 숲해설가님도 다음 주가 절정이라 했다.
얼른 만나러 가야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