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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기나무

by 다알리아꽃 2022. 10. 26.

고마워
너의 예쁜 모습 볼 수 있어.

4시간을 널 만나러 달려왔어.

어쩜 이리도 곱게 물들었을까.

너무 사랑스럽다.

얼핏 120년 복자기 나무라 한다고 

광릉수목원에서 제일 나의 눈ㅇ[ 들어 온

나의 두번째 사랑 

만나줘서 고마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