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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슬로비게스트하우스풍경

by 다알리아꽃 2022. 12. 10.

6명이 함께 쓴다.

내가 갔을때는 성수기가아니라 

젊은 친구 한명과 같이 보냈다...

좋아하는 최갑수작가님 책 제목이다.

붉은 장미가 있어 좋다.

이불도 햇볕에 목욕 시키고 ~

후회없이 사랑하게 해주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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