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이 함께 쓴다.
내가 갔을때는 성수기가아니라
젊은 친구 한명과 같이 보냈다...
좋아하는 최갑수작가님 책 제목이다.
붉은 장미가 있어 좋다.
이불도 햇볕에 목욕 시키고 ~
후회없이 사랑하게 해주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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