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임진강의 지는해를 바라보며 ...

by 다알리아꽃 2022. 12. 25.

2022년 12월 

왜 아쉬운걸까 

마지막이라...

그래도 내일은 내일해가

떠오르잖아...

그래 

올해도 잘 살았어 ...

감사하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털실로 만든 스킬 작품  (2) 2022.12.26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  (4) 2022.12.25
나의 첫사랑 살구나무  (14) 2022.12.24
고양관광정보센타  (0) 2022.12.23
디카로도 삼송도서관 생일 축하 ! ! !  (0)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