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송역 가는 길을 다시 도로를 깔았다.
이제 그 촌스러웠던 길도
정이 간다.




포트캔 커피맛은 어떨까
아직 맛을 안보았다...











산타할아버지 큰 배낭에는 🎒 무엇이 들었을까 ???





역시 👍 내가 길어 보여좋아...



오랫만에 와 본다
꽃 💐 단장을 새로 했네...

박진광님의 노래가 들린다.

예전에 엄마 👩 거 간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저주머니가
안보인다 ...
나의 작은 추억인데...


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산타 🎅 선물도 하나가득일거 같고 ㅎㅎ

여기는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 좋아하는 곳이다.





추억의 과자를 사러갔다
집으로 오는 길이다.
햇님은 이제 집으로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