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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놀이터 나들이

by 다알리아꽃 2022. 12. 25.

나의 눈길에 비친 긴 그림자가 좋다.
아직도 살아있는 공중전화박스..

삼송역 가는 길을 다시 도로를 깔았다.
이제 그 촌스러웠던 길도  
정이 간다.

포트캔 커피맛은 어떨까
아직 맛을 안보았다...

여기가 선유랑마을 초입이다.
노래무대도 얼마전에 다시 만들고...

산타할아버지 큰 배낭에는 🎒 무엇이 들었을까 ???

역시  👍  내가 길어 보여좋아...

오랫만에 와  본다
꽃 💐 단장을 새로 했네...

박진광님의 노래가 들린다.

예전에 엄마 👩 거 간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저주머니가
안보인다 ...
나의 작은 추억인데...

눈사람이* 하이* 하고 내게 말을 건네네♡

좀 다른 느낌이 들었다.
산타 🎅 선물도 하나가득일거 같고 ㅎㅎ

여기는 라이브를 들을 수 있어 좋아하는 곳이다.

아직 고양누리길을 제대로 걸어본 적이 없다...

추억의 과자를 사러갔다
집으로 오는 길이다.
햇님은 이제 집으로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