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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비크,서점뮈르달

by 다알리아꽃 2024. 1. 7.

다른 카페와는 커피잔의 모습과 향기도 다르게
다가왔다

저건 뜨거운 물,설탕,양갱 이곳 카페 사장님의 사랑이 묻어난다

책꽂이 만드신 센스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이탈리아다

♡긴긴밤♡을 구입했다  제목부터 무언가 다르다

비이크뮈르달의 설명이다

이곳이 서점이다

사람들이 신나보인다 ㅎㅎ

메뉴설명 맘에 쏙 든다

밖에는 함박눈이 나리는데 나가서 눈맞기가 싫었다

이것이 설탕,  웬지 건강한 맛일거 같다

이 디자인이 예뻐서 갖고 싶다
이 식물이 담겨있는 화분도 맘에 들었다

그 예쁜 책꽂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