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상장이다
아직도 딸들의 상장이 내게도 남아있다
흔적을 지우고 싶지않았다......
처음에 핸드폰 이렇게 컸다
아니 무선전화기인가?
우리 초등학교 때 책가방 아니 라떼는말이야
하면서
국민학교때 들고 다녔다.
나도 못본 전기밥솥 ?
무엇인지 모르겠다 ㅎㅎ
저 안에서 빵을 고른다
뭐시뭐시 할때도
피노키오 같다
문손잡이 웬 다리미
딸이 발견한
나도 찰칵찰칵
이런 아이디어는 누군가에게서
나왔겠지 ...
정말 대단해
우아한 전화기
내가 갖고 싶었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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