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길에는 딸이 좋아하는 통감자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동해 내려 갈때는 새벽이라 문을 아예 안열어서 못먹었는데 ...
남편은 전에 먹었던 이집 뜨거운아메리카노를 맛있어 했다
아쉽게도 문을 닫았다 ㅠㅠ
맛은 있는데 가격은 만만치 않다
나는 눈을 아래로 내린 모습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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