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석촌호수 의 밤 2 by 다알리아꽃 2024. 2. 18. 1981 VINTAGE 갈까 물어봤더니 싫탄다. 딸 태어난 해라 기념으로 갈까 싶었다. 롯데몰로 가서 밥먹잔다 ... 가다가 예뻐서 찰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느낌있는 찰칵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사이 먹거리들 (0) 2024.02.19 석촌호수 밤 3 (0) 2024.02.18 예쁜 꽃들이 하나가득 (2) 2024.02.18 잠깐 쉼 (1) 2024.02.17 요즈음 나 (2) 2024.02.17 관련글 요사이 먹거리들 석촌호수 밤 3 예쁜 꽃들이 하나가득 잠깐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