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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만난 뽀미다

by 다알리아꽃 2024. 2. 28.

나이는 10 살
어찌나 순하고 예쁜지 태어나서 몇개월 안되
데려왔단다
10 년을 같이 한 세월들
역시 함께라서 좋았겠지
언제나 아무말 없이 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