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에서 뿌리 내리며
키우는 식물을 좋아한다
아주 천천히 자라고
또 투명하게 비치는 글라스에 보이는게
참 좋다
지인 주고 싶다는 꽃선물을 받으니
우리 거실도 방긋방긋 웃고
나도 따라 웃고~
역시 꽃을 받으면 행복하다 ㅎㅎ
꽃 선물 받기 전 모습이다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 책이 말을 걸다 --강보철-- (0) | 2024.03.07 |
---|---|
쉬어가도 좋습니다 (잠시 멈춤) --지은이 모름-- (2) | 2024.03.07 |
2017년 흰매화에 반하다 (0) | 2024.03.07 |
2017 년 내 새끼 손톱보다 작은 나도송이풀 (0) | 2024.03.07 |
2014 년 홍매화 만나기 (2)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