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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지난 날 나의 꽃반지들

by 다알리아꽃 2024. 3. 8.

산딸나무 (꽃말은 희생)

무언지 모르겠어요 

노오란씀바퀴꽃 ( 꽃말은 순박함 )

"  너는 이름이 모야 ?  "

이름은 모르지만 참예쁘다

지칭개꽃 (꽃말은 미덕,음덕)

민들레 (꽃말은 순수한 마음, 새로운 시작,인내와 신념 )

작고 예쁜데 너의름은 모야 ?

노오란 씀바퀴

?

개망초 (꽃말은 가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하게 해주고, 멀리 있는 사람은 가까이 다가 오게 해준다 )

너무 좋은 꽃말이었네 

개망초야 

고맙다

너의 그 이쁜 마음

빨강장미 (꽃말은 사랑과 아름다움 )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다르다고 한다...

 

 잠시나마   꽃반지가 되어준 꽃친구들

모두 땡큐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