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녹색이라 좋은데 다만 묵에 걸면 무거운게 단점이다.
늘 쓰던 안경인데
나는 밤색 선글라스로
용도를 바꾸었다.
내 선글라스는 너무 까만색이라 부드러워 보이는 색으로 바꾸었다.
엄마의 시계는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손목에 손쉽게 끼울 수 있어 좋아한다 ~
그리고 시계는 초침이 없는 건 싫다.
시간이 가는 지,안 가는지를 잘 못느기는게 싫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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