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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돌아가신 엄마가 쓰던 ~

by 다알리아꽃 2024. 3. 26.

 

좋아하는 녹색이라 좋은데 다만 묵에 걸면 무거운게 단점이다.

 늘 쓰던 안경인데
나는 밤색 선글라스로
용도를 바꾸었다.
내 선글라스는 너무 까만색이라  부드러워 보이는 색으로 바꾸었다.

엄마의 시계는 고무줄처럼 늘어난다.
손목에 손쉽게  끼울  수 있어 좋아한다  ~
그리고 시계는 초침이 없는 건 싫다.
시간이 가는 지,안 가는지를  잘 못느기는게 싫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