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 동시1 신원마을 지인 집으로 가는 길.. 도대체 이 나무는 알듯말듯... 진분홍빛이 예쁜데 글쎄 너의 이름은 ? 꽃사과인가 ? 무늬둥글레인데 꽃이 초롱꽃 비슷하다. 수수꽃다리반지다. 초등학교길에 쓰여진 시 우리가 언제봐도 예쁜시다. 너무 예쁜 시다. 읽으면 읽을수록 ... 초등학교 옆이라 그런지 예쁜 시가 기득하다. 202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