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도 모시고
남편 여름 휴가때
직장에서 보내줬던 ~
대천 해수욕장으로 피서 간 생각이 난다.
아버님 어머님이 엄청 좋아하셨다 ~
벌써 오래전 추억이 되버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반지 (0) | 2017.12.08 |
---|---|
큰 딸이 사주었던 카메라 (0) | 2017.12.08 |
2017년 마지막 나의 마무리 (0) | 2017.12.08 |
... (0) | 2017.12.08 |
2017년 나의 컨셉은 (0) | 201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