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큰 딸이 사주었던 카메라

by 다알리아꽃 2017. 12. 8.

 

호수공원에서 디카를 잃어버렸다.

큰딸이 엄마친구 잃어 버려다면서

사준 카메라 소니 Rx 100 이다.

작고 사진이 잘 찍힌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도 안되서 만난 동생  (0) 2017.12.09
꽃반지  (0) 2017.12.08
딸들 어릴적  (0) 2017.12.08
2017년 마지막 나의 마무리  (0) 2017.12.08
...  (0) 201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