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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제 하얀눈이 펑펑...

by 다알리아꽃 2017. 12. 21.

 

 

 

 

 

 

 

 

 

길가다가 하얀 눈을 만났다.

실로 오랫만에 하얀눈을 맞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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