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오늘 저녁은 닭발,새우김치전

by 다알리아꽃 2017. 12. 31.

 

 

 

오늘도 식구들이 다 모였다.

애들이 좋아하는 닭발에

큰 딸이 만든 새우 김치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1월 1일 오전 04:51  (0) 2018.01.01
2018 열두달 시간표-사람의 인문학 (대화도서관)  (0) 2018.01.01
코스모스  (0) 2017.12.31
맴 -장현정  (0) 2017.12.31
6인6색 (주엽어린이 도서관)  (0)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