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있을때나 멋진 사진 찍을때만
가지고 다닌다.
어깨에 통증 있고 나서는 핸드폰을 대신한다.
몇년전에 호수공원 벤치에 디카 놓고
10분 뒤에 생각이나서 찾으러 갔더니
없었다.
큰딸이 엄마 친구 잃어버렸다며
구입해준 카메라다.
고마웠다.
Sony Rx 100 이다
요사이는 이것보다 더 가볍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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