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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018년 1월 5일 오전 05:54

by 다알리아꽃 2018. 1. 5.

누워서 잠을 자면 기침이 너무 나와서 고통스럽다.
그래서 뜨거운 옥수수수염차 마시면서 앉아서
블로그에 몰두하기로 했다.
벌써 감기 걸린지 보름이 넘은 거같다.
나아질 생각은 안하고 점점 더 심해진다.
약을 열심히 먹고 있는데도
분명 나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겠지.
고쳐봐야겠다.
얼른 나아서 토요일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