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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딸이 얼른 감기나으라고 차려준 밥상

by 다알리아꽃 2018. 1. 6.

 

좋아하는 불고기를 사다가

인덕션 냄비에

끓여서 밥상을 차려줬다.

어젯밤엔 한번 인가

기침하느라 깨고 아주 잘

잔편이다

"고맙다 딸아

생각해줘서,

덕분에 많이 나아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