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에 호수공원작은도서관에서
작가님과 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 호수공원에
나무에 대해 깊은 설명도 해주신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남이다.
해가 뜨면 오랫만에 호수공원에 가서
가고 있는 가을을 붙잡아야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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