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식구들과 함께 일렉트로마트 구경갔다가
모니터랑 키보드 구입했다.
인터넷 가격 보다 싸기도하고 ~
이제 바이바이 할때가 됬다.
해동용궁사에 대해 키보드 치는데
그렇게 안쳐질 수 가없다.
오랫동안 글쓰기는 처음이었던거 같다.
딸의 추천으로 우리도 맘에 들어 이걸로
결정했다.
키보드 자판이 넘귀엽다.
흰색 바탕이 훨 예쁜데 벌써 다 팔렸나보다
어쩔수 없는 검정 선택이다 ㅋㅋ
좌판 글씨가 동글동글하다.
난 동그란 모양을 넘 좋아한다.
이제 목도 기댈 수있는 컴퓨터용 의자만 사면
완벽하다 ㅎㅎ
그냥 이것도 나에게는 행복이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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