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누리 도서관에서 "느낌 "이라는
어휘땜에 이강의가 더 끌렸다.
4강 듣는 동안 어찌나 좋던지~
책이 나올동안 이렇게 프린트물로
공부했다~
선생님이 책나왔다고 선물로 주신다고 했다.
2권은 선생님의 선물
1권은 출판사에서 선물
책이 모두 3권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에게 양보해서
4명이 나누어야했다.
가위바위보로 결정했다.
2명은 이기고 남은 사람 2명
내가 이겼다.
상대방에게 미안함이 든다.
뜻하지 않게 " 느낌의 미술관"을 갖게 되었다.
내가 사보려고 했던 책이다.
남편은 자기도서관에 기증하라한다.
아직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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