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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새로 장만했어요~

by 다알리아꽃 2018. 11. 25.

 

어제 식구들과 함께 일렉트로마트 구경갔다가

모니터랑 키보드 구입했다.

인터넷 가격 보다 싸기도하고 ~

이제 바이바이 할때가 됬다.

해동용궁사에 대해 키보드 치는데

그렇게 안쳐질 수 가없다.

오랫동안 글쓰기는 처음이었던거 같다.

딸의 추천으로 우리도 맘에 들어 이걸로

결정했다.

키보드 자판이 넘귀엽다.

흰색 바탕이 훨 예쁜데 벌써 다 팔렸나보다

어쩔수 없는 검정 선택이다 ㅋㅋ

좌판 글씨가 동글동글하다.

난 동그란 모양을 넘 좋아한다.

이제 목도 기댈 수있는 컴퓨터용 의자만 사면

완벽하다 ㅎㅎ

그냥 이것도 나에게는 행복이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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