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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루브르와 오르세 명화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18. 12. 5.

 

어제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

작품이야기를 들었다.

둘러서 보는 길도 안내해주고 ,알려지지 않은

명화도 보았다.

제롬,부그르,들라크루아,카바렐,앵그르

...

내가 지금 막 오르세 미술관에 다녀 온

느낌이다.

모르는 걸 아니까 그 재미도

이루 말 할 수가 없다.

그 늦은 시간에 (오후 7시30분)

많은 분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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