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꽃반지

by 다알리아꽃 2019. 6. 2.



지칭개꽃 색깔이 아직도 예쁘다.



노오란 씀바귀꽃이 나를 유혹한다. 자꾸만 끼워보라고...


갯메꽃 핑크빛이 예쁘다.

어디서 날아왔을까 !


토끼풀 외래종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이름을 찾아봐야겠다.


앙상한 수레국화도 예쁘다.

지칭개꽃이 꽃씨를 퍼뜨리는가보다.


이게 무슨 갈대인가 ?

꽃이 작은 걸 보니 산철쭉인가?   잘 모르겠다.


가좌고등학교에 아주 작은 불은 덩쿨 장미가 마음에 쏘옥 든다.

안젤라 느낌이 나는데 아닌가보다. 분홍빛이 좋아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급며느리 " 다큐를 보다.  (0) 2019.06.02
흔적  (0) 2019.06.02
저어멀리 북한산자락  (0) 2019.06.02
수질복원쎈타의 장미  (0) 2019.06.02
내 첫사랑 살구나무를 남편에게 보여주다.  (0) 201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