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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흥국사 가는 길목에 다알리아꽃 만나러 가는 두번째 이야기

by 다알리아꽃 2019. 6. 4.







전에 왔을때는 없던 불이문과 해탈문이 생겼다.













어느 아빠가 "용의 침을 먹어라"  

아들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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